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조말론의 새로운 런칭 향수 [조러브스 조 바이 조 러브스]

by 김믜 2023. 9. 30.

1. 조말론의 또 다른 시작

오늘 소개할 향수는 조말론 사의 또 다른 브랜드로 론칭한 조 러브스 의 [조 바이 조 러브스]이다. 우선 이 향수의 경우에는 현재시점으로 론칭한 지는 오래됐지만, 론칭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당시에 필자가 구매한 바르는 향수이다. 흔히들 바르는 향수의 경우에는 고체형으로 되어있는 경우를 더러 봤는데, 이 향수의 경우에는 젤 형태로 바르기 쉽게 되어있어서 필자가 외출 시에 꼭 챙겨가는 향수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론칭 당시 이벤트로 리필 용을 챙겨주었는데, 온라인몰에 가면 현재까지도 이벤트로 진행 중이니 구매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리필까지 꼼꼼하게 챙겨가보도록 하자. 

향수는 스프레이 형태와 바르는 형태로 판매하고 있으니, 여러 향들을 시향후에, 원하는 형태의 향수를 골라보도록 하자.

2. 향의 지속력 / 느낌

우선 익히 알고 계시듯이 조말론 자체의 향수들은 지속력이 그다지 오래가지 못한다는 사실은 익히 들 알고 계실 것이다. 그렇다 보니, 조 러브스 또한 그렇게 오랜 지속력을 보여주진 못한다. 그렇지만, 다양한 향수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한 브랜드 안에서 다채로운 향을 맡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필자의 본가에도 또 다른 조말론 향수가 있으니 조만간에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그렇다면은 [조 바이 조 러브스]의 note를 살펴보도록 하자. 

top : 그레이프프룻, 비터 오렌지, 라임, 스피어민트

middle : 블랙페퍼, 헤디온

base : 과이악 우드, 시더우드, 베티버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사실 필자가 구매한 바르는 향수에서는 크게 note 구분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좀 더 풍부하게 향을 느끼고 싶다면 액상 스프레이 형 향수를 구매하기를 권장한다. 그러나 바르는 향수는 전반적으로 이 note들이 더 잘 어우러지게 배합되어 큰 틀의 향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둘 다의 장단점이 있으니, 잘 선택해 보도록 하자.

3. 총평

조말론의 대부분 향들이 크게 호불호가 강하지 않듯이, 조 러브스의 향들조차도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향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래서 [조 바이 조 러브스] 또한 크게 호불호 강한 향들이 없었다. 그중에서도 조말론의 창시자가 조 러브스를 선보이면서 [조 바이 조 러브스]에 가장 심혈을 기울었다는 직원의 말을 잠깐 빌려보았는데, 사실 여러 향들이 정말 심혈을 기울인 만큼 향들이 다 좋아서 한가지만을 선택해 구매하기는 힘들었다. 

그 중에서도 필자의 취향에 가장 어울리고, 약간의 우디 함도 들어간 향을 선택했지만, 아마 추후에 월급쟁이인 필자는 돈을 모아서 다른 향수도 구매할 의사가 가득하기 때문에 구매하게 된다면 그 향수 또한 포스팅으로 다시 한번 언급해 보도록 하겠다. 그래서 이 글을 읽고 계신 구독자분들께서도 추후에 조 러브스 매장에서 향들을 한 번씩 다 시향 해보시기를 바란다.

오늘은 조말론에서 새롭게 선보인 조 러브스 브랜드의 [조 바이조 러브스] 향수를 들고 왔는데, 데일리 향수와 더불어 휴대하기 편한 향수를 권해드리자면 이 제품을 권해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