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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러스의 깨끗함을 남긴 [아쿠아 디 파르마 YUZU]

by 김믜 2023. 10. 1.

1. 시트러스의 상큼함과 깨끗함을 남긴 향수

오늘의 소개할 향수는 아쿠아 디 파르마[유즈]이다. 필자의 어느 한 포스팅에 친구와 함께한 향수 쇼핑투어에서 건지게 된 향수 중 하나이다. 사실 필자는 이 향수를 구매하기 전 까지는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친구와의 향수투어를 통해서 특히! 아쿠아 디 파르마 [유즈]를 접하고 나서부터는 시트러스 계열들을 사모으는 중이다.

조만간에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를 계속 포스팅 할 예정이니 다들 구독하시길 바란다.

여하튼, 이 향수의 경우에는 시트러스계열의 향수를 좋아하지 않는 나를 구매하게 만들 정도로 엄청 매력적인 향수라고 생각한다. 사실 필자는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는 싫어하지만, 유자음료 등은 좋아하기 때문에 이러한 이유가 이제야 한 몫했다고도 생각한다.

2. 향의 지속력/느낌

향의 지속력의 경우에는 오 드 퍼퓸으로써 기본 4-6시간의 지속력을 보여준다. 사실 시트러스 계열에서 이러한 지속력을 보여주게 되면은 지루하거나 루즈한 느낌을 품게 되는데,  이 향수의 경우에는 처음에는 깔끔한 느낌으로 첫 향을 보여주면서 그다음 서서히 시트러스 계열의 향으로 넘어가게 된다. 그렇다면은 이 향수의 note에 대해 같이 알아보자

top : 유자, 칼라브리아 베르가못, 사천 고추

middle : 연꽃, 미모사, 제비꽃잎, 자스민

base : 샌달우드, 머스크, 감초

이렇게 note가 구성되어 있다. 아무래도 네이밍인 [유즈] 답게 유자의 씁쓸함도 살짝은 느껴지긴 하나, 그렇게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닌지라, 혹시 유자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한번 착향이나 시향을 해보시길 바란다. 

필자는 이 향수와 동시에 조만간에 포스팅할 아뜰리에 코롱의 향수를 좋아하는데, 비슷한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로 서로 레이어링을 해보려 하는데, 아무래도 시트러스 계열에서 새로운 향이지만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사계절에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은 향이 만들어져서 꾸준히 사용할 생각이다. 

3. 총평

오늘 소개한 아쿠아 디 파르마 [유즈]의 경우에는 필자가 원래 좋아하지 않던 시트러스 계열의 향을 좋아하게 만든 제품이다 보니, 아무래도 여느 시트러스 향수들보다 애착이 가는 것 같다. 그만큼 이 포스팅을 읽어주시는 분들도 한번쯤은 이 향수에 대해 시향이나 착향을 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을 정도이니, 혹시나 추후에 매장을 발견하셨을 때, 내 글이 기억난다면 한 번쯤은 시향해 보시는 건 어떠실까 하고 생각한다. 사실 아쿠아 디 파르마는 어느 한 유명 연예인이 사용하는 바디 크림으로 유명하다 보니, 그 연예인을 좋아하는 필자는 자연스레 브랜드에 알게 되어서 이렇게 [유즈]까지 이어지게 되었는데, 앞으로 향수를 살 때에는 아쿠아 디 파르마의 신상들 또한 자연스레 기다리게 될 것 같다. 

여하튼 오늘 소개한 [유즈]의 경우에는 깔끔하게 시작해서 시트러스의 상쾌함과 산뜻함까지 느낄 수 있는 향수로 한줄평을 마무리하고 이만 포스팅을 마무리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