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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의 아이덴티티 향이라 불리는 [LUSH KARMA]

by 김믜 2023. 9. 27.

1.러쉬 매장에 들어서자 맞이하는 카마의 진한 향

오늘 소개할 향수는 러쉬 사의 [카마]이다. 직원분의 당시 소개를 잠깐 빌리자면은, 러쉬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다양한 향들을 맡을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러쉬스러운 향이면서, 러쉬 브랜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모두들 지니고 계시는 향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사실 직원분이 영업을 정말 잘하셨고, 거기에 필자는 홀린 듯이 구매를 결정하여서 바르는 향수와 뿌리는 향수 두 가지를 가지고 있다. 특히, 이 [카마] 향수뿐만 두 가지로 가지고 있다. 

가볍게 지나치듯이 맡으면 약간 인도풍의 향도 나는것이, 예전에 인센스를 사용했을 당시, 향들과 유사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향을 맡다 보면은 첫 향의 인도풍을 지나쳐서 열대의 과일 향도 살포시 맡을 수 있다. 

다음 문단에서 좀 더 [카마]에 대해 알아보자 

2. 향의 지속력/느낌

저번 포스팅에서도 한번 언급했었지만, 러쉬는 향수의 단계를 설정해 놓지 않았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오 드 퍼퓸과 퍼퓸 사이의 지속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 솔리드 향수의 경우에는 그다지 오랜 지속력을 자랑하진 않기 때문에,

덧바르는 용도로 필자는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더운 여름날 시트러스 계열을 좀 더 두드려지게 하고 싶다면 [카마] 솔리드 퍼퓸으로 시트러스 계열을 돋보이게 사용할 수 있다. 

우선 단일 note로 구성되어 있는 [카마]의 note를 살펴보자

 

note : 레몬그라스, 패츌리, 오렌지

 

단순한 note 구성만큼, 향이 단순할 거라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시향 해보시면 첫 향은 인도풍의 향과 동시에, 오렌지 껍질의 향을 맡을 수 있다. 그러다가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오렌지 과즙의 향과 함께 레몬그라스 덕분인지 시트러스 계열의 향이 엄청나게 올라옴을 느낄 수 있다. 

3. 총평

러쉬 매장직원분이 러쉬 매장향이라고 칭할정도로 필자는 [카마]가 러쉬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향수라고 생각한다. 사실 첫향으로 거부감이 들어 쉽사리 접근하기 힘든 향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뒤늦게 서라도 향이 생각이 나서 구매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신다고 하니, 향이 궁금하시다면은 러쉬 매장 방문을 권한다. 

항상 향수를 결정하실 때에는 잔향까지 맡으시고 구매를 권장드리기 때문에, 우선 시향지를 받아 들고, 다른 매장을 구경하다가 다시 맡아보고 구매의사를 결정해 보자.

그리고 구매하고 싶지만, 아직 선뜻 액상향수 구매가 꺼려진다면 솔리드 퍼퓸으로 우선 향을 가볍게 발라보면서 향에 맞는 착장이나 분위기를 맞춰나가 보는 것도 권장해 드린다. 

오늘은 이렇게 러쉬 브랜드의 [카마]를 소개해 드렸는데, 항상 포스팅을 하면서 생각하지만, 이 글을 보는 여러 독자분들 중 향수를 고르시는 데에 내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