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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의 아이덴티티 향이라 불리는 [LUSH KARMA] 1.러쉬 매장에 들어서자 맞이하는 카마의 진한 향 오늘 소개할 향수는 러쉬 사의 [카마]이다. 직원분의 당시 소개를 잠깐 빌리자면은, 러쉬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다양한 향들을 맡을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러쉬스러운 향이면서, 러쉬 브랜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모두들 지니고 계시는 향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사실 직원분이 영업을 정말 잘하셨고, 거기에 필자는 홀린 듯이 구매를 결정하여서 바르는 향수와 뿌리는 향수 두 가지를 가지고 있다. 특히, 이 [카마] 향수뿐만 두 가지로 가지고 있다. 가볍게 지나치듯이 맡으면 약간 인도풍의 향도 나는것이, 예전에 인센스를 사용했을 당시, 향들과 유사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향을 맡다 보면은 첫 향의 인도풍을 지나쳐서 열대의 과일 향도 살포시 맡을 수.. 2023. 9. 27.
형용하기 힘든 유니크함의 절정체 [르라보 떼 누아 29] 1. 표현하기 어려운 르라보 만의 독창성 오늘의 소개 향수는 바로 르라보 사의 [떼 누아 29]이다. 사실 이 향수를 포스팅하기에 앞서, 제목과 소제목을 엄청 고민하였다. 포스팅할 때, 항상 착향을 해보지만, 필자가 가진 여느 향수들 중에서도 가장 형용하기가 어려운 향이라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만큼 이 향수는 매장에서 다들 한번쯤 시향해 보시길 바란다. 그리고 아직까지 필자의 주변에서 르라보의 [떼 누아29]향과 비슷한 향을 맡은 적도 없고, 지나치면서도 맡은적이 없었던것 같다. 그 만큼 다양한 유니크 향수들 중에서도 정말 두드러지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제품이라고 칭할 수 있다. 여하튼 간략한 소개를 먼저 해보자면은 일단 첫 향부터 정말 호불호 갈릴 것 같은 top note를 거쳐서 마지막 잔.. 2023. 9. 26.
푹 익은 복숭아의 당돌함을 원한다면?[톰포드 비터피치] 1. 예상을 깨버린 복숭아의 반란 혹시 필자의 톰포드 오우드 향수 게시글을 읽고 왔다면, 바로 오늘은 톰포드 사의 [비터피치]이다. 예전 포스팅에서도 한번 언급했듯이, 우연히 어느 한 블로그에서 오우드와 [비터피치]의 레이어링이 매우 유니크한 조합이라는 말에 홀린 듯이 동시에 구매하게 된 케이스이다. 이때까지 필자가 봐온 복숭아를 테마로 한 향수들은 마냥 달달함이 끝이었다면, 톰포드 사에서 내놓은 향수는 이때까지의 복숭아 향수들과는 다르다. 여하튼 면세 찬스로 구매해 온 톰포드 사의 [비터피치]에 대해 오늘 소개해 볼까 한다. 2. 향의 지속력/느낌 향수는 오 드 퍼퓸답게 기본적으로 4-6시간 정도 가는데, 보통 필자가 포스팅을 여태까지 해오면서 오 드 퍼퓸들을 착향하고 포스팅을 한다. 그렇게 했을 때,.. 2023. 9. 25.
고급스러운 엔틱함을 느껴보고 싶다면[TRVDON 엘래] 1.엔틱함의 대명사 트루동에서 만든 우디함 오늘은 필자가 최근에 새롭게 알게 된 향수 브랜드 중 트루동 사의 [엘래]에 대해 소개해볼까 한다. 사실 나름 향수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수 브랜드 들 중에서는 많이 알고 있다고 나름 자부를 해왔지만, 트루동은 친구와의 향수 투어 중 알게 된 향수이다. 이제서야 왜 이 브랜드에 대해서 알게 됐나고 나름 한탄 아닌 한탄을 했지만, 그 덕분에 이렇게 알게 된 것이 어디인가. 개인적으로 필자의 향수 스타일과 가장 부합하는 향수가 많은 지라, 나중에 매장이 보인다면 독자분들도 한번 씩 들러보시길 희망한다. 그래서 오늘 소개할 향수 [엘래]는 그 중에서도, 따뜻하지만 어딘가 엔틱하게 마무리 되는 우디함이라고 칭하고 싶다. 자세한 향에 대한 느낌은 밑의 문단에서 마.. 2023. 9. 24.